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케우치 타카시 (문단 편집) == 프로듀서 == 타케우치는 일러스트레이터의 면보다 작품 전체를 총괄하고 지시하는 프로듀서로서의 면이 훨씬 훌륭하다고 평가받는다. 기본적으로 상업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타케우치가 지시했다고 알려진 것에서 인기를 끈 것들이 상당히 많다. 페이트 원안을 바탕으로 페스나 스토리를 짜던 나스가 벽에 막혀서 진도를 나가지 못할때, 아서를 여성으로 바꿀 것을 조언해 이야기를 완성시켰다. 그렇게해서 만들어진 아르토리아는 투희계 미소녀로 확실히 어필해 타입문의 상업 데뷔를 무사히 성공시켰다. 그리고 당시 히로인이었던 [[사죠 아야카]]를 매력이 없어가지고 먹히는 캐릭터가 아니라고 판단하고 삭제한 것도 그의 안목을 볼수가 있다. 나스의 매니악한 취향을 대중성을 고려해 프로듀싱 하는 역할을 맡고 있어서, 순전히 나스 키노코의 취미 활동인 소설 집필을 제외하면 타입문 작품들에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할아에서 잠깐 나온 칼레이도스틱과 소악마 캐릭터인 이리야를 각색하여 아예 마법소녀 물로 가자면서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를 기획한 것도 유명한 일화이다. 애니화가 3기를 넘어 극장판까지 3개나 나올 정도로 대흥행 했으니 프로듀서로서의 재능도 무서울 수준이다. 이외에도 금발 미소년 아스톨포가 심심한 디자인이라고 지적해 현재의 아스톨포가 되었다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3344560&page=1&exception_mode=recommend|사연]]이나 [[Fate/Grand Order]] 등장 서번트를 계속 TS해서 남녀 성비를 맞추고 있다. 오래된 타입문 팬들은 굳이 TS를 하지 않아도 잘 팔리지 않냐는 의견을 내기도 하나, TS를 해서 여성 성비를 일정 수 이상 맞추고 있는 건 기존 팬덤이 아닌 새로 유입되는 라이트 유저만을 겨냥하기 위해서다. 이들은 기존 팬들처럼 타입문 전체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페그오에 특정 캐릭터 몇몇만 관심이 있기 때문에 이들의 흥미를 끌 다양한 캐릭터들이 필요한 것. 특히 여캐를 계속 늘려대는건 동양권 유저들(특히 페그오의 주 타깃인 남성 유저들)이 주로 여캐를 고르거나 선호하는 경우가 많은걸 감안해서 그런 것 같다. 특히 남자 유저들의 경우 그냥 심플하게 예쁜 여캐만 내도 바로바로 콜렉팅하려고 질러주는 경향이 높아서 더 그럴 것이다. 반대로 여자 유저들은 전반적으로 외모만 보고 지르는 확률이 남자 유저들에 비해 좀 떨어지기도 한다고. 당장 주 타깃인 남유저와 결국 주 타깃이 아닌 여유저의 취급 차이는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와 화이트 데이 이벤트 퀄만 봐도 확 와닿는다. 무서운 것은 프로듀싱과 일러스트 작업을 동시에 해내는 괴물이라는 것으로, 어지간한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그림에만 집중해도 제대로 못하는 경우도 부지기수인데 일러스트도 평균 이상으로 그려내고 타입문 작품들의 프로듀싱도 문제없이 해낸다는 것은 분명 타케우치만의 강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